2021년 11월 4주차 Cloud News

네이버클라우드, 공공 전용 클라우드 3종 출시…"클라우드 전환 지원"

-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공공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.

-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품의

출시 및 업데이트를 통해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.

- 네이버 클라우드가 공개한 라인업에는 파스-타 온 앤클라우드(PaaS-TA on Ncloud), 공공기관용 뉴로클라우드(Neurocloud),

클라우드앤(Cloud&) 등이 포함.

- 파스-타 온 앤클라우드'는 최근 남부권 리전 및 미디엄 타입 추가로 고객이 원하는 규모에 따라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개발환경을

구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 함.

- 네이버클라우드가 직접 관리하는 고객 전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'뉴로클라우드'도 공공기관용으로도 제공하며, 공공기관은

뉴로클라우드를 통해 유연성, 확장성과 같은 클라우드 이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음.

- 소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'클라우드앤'도 새롭게 선보이며, 작은 규모로도 고객 전용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

있도록 지원.

-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 고객들이 최신 I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공공 혁신을

지원하겠다고 밝힘.

출처: News1

"공공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.. 디지털 전환 '3대 인프라' 구축"

-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23일 사물인터넷(IoT), 클라우드, 5G·6G 등 '3대 물적 인프라'를 구축하겠다는

디지털 대전환 공약 발표.

- 데이터의 수집·축적·전달을 위한 3대 인프라인 사물인터넷(IoT), 클라우드, 5G와 6G 물적 인프라 등을 구축, 이들을 밀접하게

연결할 것이라며 디지털 대전환 구상을 밝힘.

- 사물인터넷 기술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공유하고, 인공지능으로 상황을 분석해

그 결과를 신속히 생산에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것.

- 정부가 앞장서서 정부조달, R&D, 세무, 교육 등의 공공부문에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겠다"고 공언.

MPL Cloud Team